2026. 07. 22.
버넥트, 구글 AI 포 비즈니스 2026에서 갤럭시XR 미디어아트 콘텐츠 선보여

생성형 AI가 산업을 넘어 문화·예술로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 XR(확장현실) 기기와 생성형 AI가 만나면서, 작품을 눈으로만 보던 감상이 공간 안에서 직접 겪는 감상으로 넓어지는 중입니다. 저희 버넥트가 구글과 삼성전자의 AI·XR 환경을 활용해 선보인 이번 콘텐츠도 그 연장선에 있습니다.
저희는 구글이 연 '구글 AI 포 비즈니스 2026'의 체험 공간 '제미나이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삼성전자 갤럭시XR로 감상하는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공개했습니다. 구글 AI 포 비즈니스 2026은 7월 14일부터 사흘간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업용 AI 행사로, 올해는 구글 마케팅 라이브와 구글 클라우드 AI 라이브 앤 랩스를 처음 묶어 열었습니다.
이번 콘텐츠는 조각가 고요손 작가의 작품 '고요손 x 나노 바나나(Goyoson x Nano Banana): 과거로부터 불러온 현재'를 XR로 옮긴 것입니다. 갤럭시XR을 착용하면, 고요손 작가가 생성형 AI 제미나이로 과거 예술가들과 나눈 대화를 증강현실(AR)로 눈앞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자사 AI 저작 솔루션 '메이크 AI(MAKE AI)'로 이 콘텐츠를 만들었고, 대화 기록과 이미지, 영상을 3차원 공간에 담아내는 기술을 바탕으로 기획부터 제작까지 사흘 만에 마쳤습니다.
이런 제작 방식은 전시·공연 같은 문화·예술 현장은 물론, 실감형 콘텐츠가 필요한 여러 분야로 넓혀갈 수 있습니다. 따로 흩어져 있던 글과 이미지, 영상을 한 공간에서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 붙이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축적한 실감형 콘텐츠 기술에 생성형 AI와 자체 저작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감상 경험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앞으로도 갤럭시XR과 구글 AI 생태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피지컬 AI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사람의 창작을 AI가 거들어 새로운 경험을 만드는 이번 작업은, 저희가 그리는 사람 중심 피지컬 AI의 방향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버넥트의 실감형 콘텐츠와 AI 저작 기술 도입이나 협력이 궁금하시면 언제든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