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3/2026
버넥트, '경기도 피지컬 AI 대전환 선포식' 주관

버넥트가 '경기도 피지컬 AI 대전환 선포식'을 주관했습니다.
선포식은 10월 2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미래모빌리티동에서 열렸습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버넥트가 행사 진행을 총괄했습니다. '피지컬 AI로 만드는 안전한 경기도'를 비전으로, 제조업의 기술 혁신과 산업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입니다.
선포식의 배경
피지컬 AI는 화면 속을 벗어나 현실의 현장에서 직접 일하는 인공지능을 말합니다. 로봇과 산업 장비로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만큼, 제조업에서는 생산 효율과 작업자 안전을 함께 높이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만 제조 현장에 적용하려면 기술 개발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제조공정에 대한 이해와 현장 실증이 함께 이뤄져야 합니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제조기업과 로봇·AI 기업, 대학, 연구기관을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전환 방향 공유부터 기술 시연, 협의체 출범까지
선포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경기도의 피지컬 AI 전환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로봇과 AI 기술로 제조공정의 효율을 높이고 작업 현장의 위험을 줄이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피지컬 AI 기술 시연도 진행됐습니다.
이날 '경기도 피지컬 AI 협의체'도 공식 출범했습니다. 로봇·AI 기업, 제조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산·학·연·관 66개 기관이 참여하며, 운영은 버넥트가 총괄합니다.
선포식 이후, 현장 실증으로
버넥트는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의 컨소시엄 주관사입니다. 현재까지 성남 지역 제조기업 9곳의 공정별 피지컬 AI 도입 컨설팅을 마쳤고, 이 중 3개 과제의 실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증은 시흥 확산센터와 성남 실증 랩에서 이뤄집니다.
버넥트는 이번 선포식이 경기도의 피지컬 AI 대전환을 제조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하는 협력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버넥트는 피지컬 AI 기술력과 제조 현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협의체와 확산센터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기업별 현장 수요에 맞는 기술을 함께 찾고, 실증을 거쳐 실제 도입까지 이어지도록 돕습니다. 확산센터 사업과 협의체 활동도 긴밀히 연계해 피지컬 AI의 제조 현장 적용을 넓혀 갈 예정입니다.
제조 분야 피지컬 AI 협력 및 도입 문의: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