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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2023

버넥트, 사우디 프로젝트 관리기관 PMI와 MOU 체결

버넥트, 사우디 프로젝트 관리기관 PMI와 MOU 체결



버넥트, 사우디 프로젝트 관리기관 PMI와 MOU 체결


PMI에 국내 XR 분야 최첨단 기술 보유 대표기업으로 소개

사우디아라비아 메가 프로젝트 참여 등 현지 진출 적극 모색


글로벌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테크 기업 버넥트(대표 하태진)가지난 3일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열린 한국-사우디아라비아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사우디 프로젝트 관리기관인 PMI와 MOU를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버넥트는 사우디의 네옴 등 메가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기관인 PMI-KSA와 국내 XR 분야 최첨단 기술 보유 대표기업으로 MOU를 체결, 사우디 메가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현지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프로젝트 관리 전문자격인 PMP를 발행하는 국제기관인 PMI의 사우디 지부 격인 PMP-KSA는 사우디의 메가 프로젝트를 기획, 감독, 실행, 운영하는 PM전문가를 육성하는 대표기관으로, 버넥트는 이번 MOU를 통해 사우디 메가 프로젝트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연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이날 MOU에 참석한 PMI-KSA의 바드르 버르세이드(Badr Burshaid) 회장은 현재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 및 정유사인 아람코의 프로젝트 매니저를 맡고 있기도 하다.


버넥트 하태진 대표는 “국내 XR 분야 대표기업으로 사우디와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사우디 시장 진출 기회 확대 및 신중동 붐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우디는 지난 2016년 석유 중심의 산업구조를 다각화하고 중동 및 이슬람 문화 대표국가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중장기계획인 ‘사우디 비전 2030’을 선보인 바 있으며, 최근 네옴 등 이를 뒷받침하는 12개 비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끝)


버넥트, 사우디 프로젝트 관리기관 PMI와 MOU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