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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건물 찍으니 정보가 좌르륵…AR서비스 시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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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7

[매일경제] 스마트폰으로 건물 찍으니 정보가 좌르륵…AR서비스 시범사업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건축물들의 정보를 일반인도 쉽게 얻고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곧 등장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건축 행정 서비스 개선과 미래 건축산업 기반 조성 차원에서 12일부터 '건축 정보시스템 혁신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TF팀장은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이 맡고,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한국토지주택공사(LH)·한국감정원·대한건축사협회 등의 전문가 30명이 TF에 참여한다.


국토부에 따르면 TF의 중점 추진 과제 가운데 하나가 AR 기반 건축 정보 검색서비스 시범사업이다.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건축물의 편의·안전 등 관련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모바일 환경에서 찾을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나들이를 떠난 한 시민이 아이를 위해 화장실을 찾을 경우 주변 건물을 향해 스마트폰을 비추면 개방 화장실 유무 등 각 건물의 정보가 화면에 뜨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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