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넥트가 오는 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서 에너지산업 효율성 향상을 위한 AR 솔루션을 소개한다는 소식이 보도 되었습니다.

[전자신문] 버넥트, 국제전기전력전시회 참가…에너지 AR솔루션 선봬

[데이터넷] 버넥트, '국제전기전력전시회'서 에너지 산업용 AR 솔루션 소개

[인더스트리뉴스] 버넥트, 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 참가해 에너지 산업을 위한 AR 솔루션 소개

[CCTV뉴스] 버넥트, 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 참가... 에너지 산업을 위한 AR솔루션 소개

[에너지신문] 버넥트, 에너지산업 효율 높이는 AR 솔루션 선보인다

[발전산업신문] 버넥트, ‘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 참가

[에너지데일리] 버넥트, 국제전기전력전시회서 'AR'솔루션 소개한다

[테크월드] 버넥트, ‘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 참가…에너지 산업용 AR솔루션 소개

[뉴스웍스] 버넥트, '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서 에너지 산업 위한 AR 솔루션 소개

[EBN] 버넥트, 국제전기전력전시회 참가…에너지 산업 AR솔루션 소개

[시사매거진] 버넥트, 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 참가... 에너지 산업을 위한 AR솔루션 소개

[일간투데이] [4차산업혁명] 버넥트, 산업 효율성 향상 위한 AR 솔루션 소개

산업용 AR 전문기업 버넥트(대표 하태진)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전기전력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9)’에서 에너지산업 효율성 향상을 위한 AR 솔루션을 소개한다.

전력산업은 설비 규모가 크고 인프라가 복잡해 설비 유지보수나 기술자 교육에 많은 비용이 소모된다. 따라서 최근에는 산업 현장에 AR(증강현실) 기술을 도입, 이러한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개선하고자 하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해외에서는 미국 전력연구원(EPRI), Duke Energy, EDF 등의 전력 기업들이 발전소, 변전소 등의 유지보수 및 교육에 AR 및 VR(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기술개발에 나서고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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