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
2025-10-27
2016.02.18 시민일보 김다인기자
"KAIST 출신 석사·박사 연구원들이 주축이 돼 설립한 버넥트는 가상현실 분야의 선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산업화하고 대중화해 관련 시장을 혁신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새로운 디지털 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연구개발에 큰 힘을 쏟고 있다."
국내 VR/AR 전문 기업 버넥트는 2015년 가상현실 체험 시스템인 오리얼(oReal)을 출시한 내용이 시민일보에 보도되었습니다.
버넥트의 등장으로 본격적인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시장의 대중화에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의 내용은 하단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링크: 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132
현장의 혁신,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