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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넥트, 과기정통부 'AI 기반 안전관리 디지털 트윈 선도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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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3





한국은 산업용 로봇 밀도가 세계 최고 수준에 올라 있지만, 산업현장의 중대재해 위험은 여전한 상황입니다. 기존 안전관리의 중심을 차지해 온 고정형 CCTV만으로는 카메라 시야 밖 사각지대와 야간 시간대의 관제 공백까지 해소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함께 이어져 왔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러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AI 기반 안전관리 분야 디지털 트윈 선도 사업'을 추진합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사업을 전담하며, 총 사업비는 13억 원 규모입니다. 버넥트는 이 사업의 참여 기업으로 선정되어 핵심 기술 개발을 맡게 됐습니다.

이번 과제에서 버넥트가 개발하는 것은 AI·디지털 트윈·로보틱스를 하나로 묶은 통합 관제 체계입니다. 실증 대상 공장은 자체 솔루션 'VIRNECT Twin'으로 3차원 디지털 공간에 정밀하게 옮겨집니다. 이 트윈 위에는 자율 순찰 로봇과 고정형·이동형 CCTV가 모은 영상·가스·위치 데이터가 단일 3D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됩니다. AI가 데이터를 감지·분석해 위험 신호를 잡아내면, 안전관리자는 디지털 트윈 위에서 상황을 판단하고 지휘합니다. 그 지휘에 따라 자율 순찰 로봇이 자동 출동하며, 현장에서 들어오는 데이터는 다시 트윈에 반영됩니다.

도입 시스템은 과제 종료 후 수요기관인 당진공장에서 3년간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후 골드라인파렛텍 계열사와 동일 업종의 제조 현장으로 적용 범위가 확장됩니다. 버넥트는 그동안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응용 특화 공간컴퓨팅 XR 서비스 플랫폼 개발' 사업(207억 원 규모) 등 여러 국책 과제를 통해 XR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해 왔습니다. 이번 사업은 '휴먼 중심 피지컬 AI'를 안전관리 영역에 적용하는 실증입니다. 사람이 판단·지휘를 맡고, 분석은 AI가, 실행은 디지털 트윈과 로봇이 담당해 사고를 사전에 막아내는 구조를 제조 현장 안에서 검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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