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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3

경기도청 전경 (출처: 경기도청)
5월 8일, 경기도가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성남시·시흥시 공무원, 유관기관, 산업단지 기업인, 사업 수행사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습니다.
시흥에 새로 들어설 확산센터와 성남에서 운영 중인 피지컬 AI 랩의 운영 방향이 함께 논의됐고, 사업을 위탁받은 버넥트 컨소시엄이 두 시설의 운영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시흥센터는 정왕동에 838㎡ 규모로 연말까지 조성됩니다. 시흥·반월·시화 산업단지 제조기업을 지원하는 거점입니다. 기업이 자사 공정에서 겪는 문제를 가지고 와 로봇과 AI 기술을 시험하는 개방형 실증 로봇스테이션이며, 기술 검증부터 교육·컨설팅·실증 연계까지 한 곳에서 지원할 예정입니다. 성남랩 운영안도 이날 함께 발표됐습니다. 성남랩은 지난해 12월 성남시에 문을 연 451㎡ 규모 시설로, 경기도가 앞서 기업 맞춤 컨설팅과 로봇 실증 연계 거점으로 활용한다고 밝힌 시설입니다.
버넥트 컨소시엄은 성남랩에서 리터러시 교육, 심화 교육, 체험형 상시 교육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문 기업의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기술 구현 가능성을 검토한 뒤 로봇 시연과 맞춤 상담, 산·학·연 협력 연결로 이어가는 방안도 함께 제안됐습니다.
경기도는 이날 모인 의견과 개선 제안을 정리해 후속 추진 단계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이번 사업은 버넥트가 지난 4월 '피지컬 AI 컨퍼런스 2026'에서 공식 발표한 '휴먼 중심 피지컬 AI 플랫폼' 전략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운영 사업입니다.
두 거점에서 사람과 AI, 로봇이 역할을 나누는 운영 모델을 점검하고, 그 경험을 도내 제조·물류 현장으로 넓혀갈 계획입니다.
현장의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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