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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3

버넥트, 과기정통부 '멀티모달 감각 공유 기술 개발' 국책 R&D 사업 수주
정부는 가상융합산업 진흥법과 표준화 로드맵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감각 정보 기술과 표준을 국내가 주도하는 방향을 추진합니다. 외산 엔진이 중심을 잡아 온 시장에서, AI 기반 감각 기술을 국내에 뿌리내리는 출발점입니다.
이 흐름에서 버넥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이종 XR 디바이스 간 멀티모달 감각 공유 기술 개발' 통합형 국책 R&D 사업 2건을 수주했습니다. 통합 과제 총사업비는 정부지원금과 민간 자부담금을 합산해 71억 원 규모, 버넥트 사업비는 18억 원 규모입니다.
본 과제에서 버넥트는 생성형 AI로 사람의 감각을 넓히는 원천 기술을 개발합니다. 사용자가 보고 듣고 닿는 정보 가운데 일부가 빠지면 AI가 그 빈자리를 자연스럽게 채워 주고(감각생성), 화면 속 정보를 소리나 촉감으로 바꿔 전달합니다(감각전이). 시각이나 청각이 불편한 사용자에게는 같은 정보를 다른 감각으로 변환해 전달합니다(대체감각). 여러 기기를 동시에 쓰는 환경에서도 감각이 끊기지 않게 이어 주고, 사람마다 가장 자연스럽게 와닿는 감각으로 콘텐츠를 맞추는 개인화 기능까지 더해집니다.
사물의 모습뿐 아니라 소리·촉감·움직임까지 함께 담는 멀티모달 월드모델이 갖춰지면, 한 번 만든 데이터가 디지털 콘텐츠는 물론 산업용 시뮬레이션과 로봇 학습으로도 폭넓게 이어집니다.
적용 분야는 산업 현장의 원격 정비 지원, 교육·훈련의 가상 실습, 스포츠·콘텐츠의 몰입형 체험, 장애인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까지 닿습니다.
본 과제는 버넥트가 4월 9일 발표한 '휴먼 중심 피지컬 AI' 전략을 공공 R&D 영역에서 본격적으로 개발해 나가는 과제입니다.
현장의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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