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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이야기
2026-04-08

도입 배경
발전소 설비 점검은 판단 가능한 전문가가 한정되어 있고, 현장은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습니다. 전문가가 직접 이동하면 하루가 소요되고, 점검 주기마다 외부 전문가를 현장으로 불러야 하는 구조는 이동 비용과 일정 조율의 반복을 만들었습니다. 위험구역과 야간 구역은 사람이 상시 순찰하기 어렵다는 별도의 과제도 있었습니다.
현장 문제 정의
전문가가 이동해야만 판단이 가능한 구조에서는, 설비 이상이 발생할 때마다 하루 단위의 지연이 생깁니다. 위험구역과 야간 구역의 순찰 공백은 이상 징후를 늦게 발견하는 원인이 됐습니다. 두 문제 모두 사람의 이동과 배치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비롯됐습니다.
솔루션 작동 방식
국내 발전소 두 곳은 이 문제를 각각 다른 방식으로 풀었습니다. 첫 번째 현장은 VIRNECT Remote 기반 원격점검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현장 작업자가 스마트글라스를 착용하고 설비를 비추면, 원격지의 전문가가 실시간 화면을 보며 AR 포인팅 기능등으로 점검 포인트를 직접 지정합니다. 전문가의 판단이 현장 이동 없이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두 번째 현장은 자율 순찰 로봇을 투입해 위험구역 모니터링을 자동화하는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로봇이 이상 징후를 감지하면 관제센터에 즉시 알림을 전달하고, 원격 지원과 연계해 현장 조치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검증했습니다.
운영·보안 요건
두 시스템 모두 발전소 보안 요건에 맞게 사내망 서버 기반으로 구축되어, 외부 인터넷 연결 없이도 운영됩니다. 스마트글라스 외에 태블릿, 스마트폰, PC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어 현장 조건에 따라 기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격점검 시스템은 현재 4차년도 운영 중입니다.
현장의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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