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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2018년 05월 07일 전자신문
"별도 코딩 작업을 하지 않고도 3분만에 AR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저작도구와 AR 스마트 운영 관리 시스템,AR기반 지능형 관람 시스템 등도 출시할 예정이다.하태진 대표는 “AR·VR는 4차 산업혁명 핵심이자 차세대 영상디스플레이 기술로서 응용 분야가 무궁무진하다”면서“창의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 AR·VR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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