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NECT Make가 조달청의 '19년 기술혁신 시제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기술혁신 시제품 시범구매 사업이란, 상용화 이전 단계의 혁신 시제품을 조달청에서 자체 예산으로 구매하여 공공기관이 무상사용(테스트)하게 하고, 성공한 제품은 ‘정부조달 우수제품’ 지정 우대 등을 통해 판로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시작되었으며, 내년에는 사업 규모와 방식을 확대하여 정규 사업으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산업용 AR 제작 도구 VIRNECT Make는 조달청의 기술평가와 선정심사를 거쳐 19년 기술혁신 시제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제품을 테스트할 공공기관을 매칭 후, 구매계약을 통해 각 공공기관에 공급될 계획입니다. 검증 이후, ‘조달청 우수조달물품’지정 우대 등을 통해 상용화 판로 확대를 지원받게 됩니다.

버넥트가 선도하는 산업용 AR 기술, 조만간 다양한 산업현장에 적용되어 가까이에서 만나뵙겠습니다:)